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GN/비판과 논란 (문단 편집) === [[롤챔스]] 시절 ~ 현재 === 스타크래프트가 OGN의 주 종목에서 밀려난 뒤 새로운 주 대회로 자리잡은 [[롤챔스]]에서는 초창기에는 [[강민]]과 엄재경이 해설의 맥을 끊는 설명과 편파 해설로 비판을 받았고 현재는 하차한 상황이다. 또한 [[전용준]]에 대해서도 한 때 부정적인 평가가 있었지만 해설에 대한 열정만큼은 높이 사고 있고, 2014년 [[롤드컵]]에서는 '''전설적인 캐스터'''로 추앙받았으며[* 다만 이 부분은 전용준이 생각하는 캐스터의 개념을 알고 넘어가야 한다. 언젠가 인터뷰에서 전용준은 캐스터의 역할이 서브 해설보다는 분위기를 띄우는 것이다라고 피력한 적이 있다. 이것이 분명 일리 있는 것이 전용준의 전임이었던 [[정일훈(방송인)|정일훈]]은 스타리그 메인 캐스터를 맡은 당시에 지나치게 해설에 개입한다는 비판을 항상 받아왔었다. 그렇다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없어선 안되겠지만. 그래도 전용준은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부족한 게임지식 또한 쌓았기 때문에 지금에 이를수 있었던 것.], 폐국된 [[MBC GAME]]에서 이직해 온 김동준과 객원해설을 거쳐 새롭게 영입된 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출신인 [[이현우(게임 해설가)|이현우]], 2016년까지 해외 중계를 맡았던 [[크리스토퍼 마이클스]]와 [[에릭 론퀴스트]] 모두 해설 역량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온게임넷에서 OGN으로 방송국 명이 변경되고 중계 종목이 다양해진 2015년에 이르러서는 각 게임마다 [[이동진(방송인)|이동진]], [[김의중]], [[정우서]], [[용봉탕#s-2|황규형]] 등의 새로운 해설진을 영입하는 등 과거와는 달리 해설진 충원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팬들에게서 별다른 불만도 제기되지 않는 등 이 문제는 거의 사라졌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스포츠 전문 채널을 형제로 두고 있으며 개국 시점부터 과거 [[MBC GAME]] 소속이었던 등의 기존 e스포츠 해설진 뿐만 아니라, 타 스포츠 전문 해설자 및 아나운서까지 기용이 가능한 [[SPOTV GAMES]]가 롤 케스파컵을 중계했을 때 해설진의 역량이 OGN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비판이 주를 이룬 것이 이를 반증한다. 또한 [[성승헌]] 등 몇몇 캐스터/해설위원들이 여러 종목을 중계하는 것과는 달리 OGN은 한 해설위원에게 한 종목에만 해설을 할당해 그 종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해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무엇보다 타 방송사 캐스터, 해설자 기용에 인색했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 OGN에서 캐스터나 해설을 하고 있는 [[박상현(캐스터)|박상현]], [[김의중]], [[신정민]], [[황영재]], [[임주완(인터넷 방송인)|포니짱짱걸]]을 보듯, [[아프리카TV]]나 SPOTV GAMES 등 타 방송사 출신 캐스터와 해설자들도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2017년에 이르러, 드립 위주의 해설이 심해지자 [[인벤]]을 중심으로 비판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나, 이에 대한 의견을 받아들였는지 드립이 점차 줄어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